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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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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500나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및 상세설명> 존자는 생명도 아끼지 않고 명예도 추구하지 않고 열심히 중생들의 유익을 구하였던 출가인이었다. 하루는 그분이 넓은 수림석에서 도를 닦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와서 말하는 것을 들었다. "선량한 남자여 지금 당신이 걸어서 동방을 향하여 가면 도중에 자지 못하고 못 먹고 추위와 더위를 참아야 하며 도중에 힘이 쇠약하여 피로와 고통이 따르나 오직 견지하여 나아가면 반드시 한부의 『반야바라밀경(般若波羅密經)』을 얻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살타파륜은 일어나서 걸었는데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었으며 하루가 마치 7일 7야를 걷는 것과 같았다. 그는 고통중에 참기가 어려울 때 공중에 대고 소리를 질렀는데 천공에서 그에게 이르기를 "당신이 가는 지역은 중향성이라 하는데 거리는 이곳에서 오백유순이고 경전을 주는 이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대덕담무갈보살(?德曇无竭菩薩)이며 이 경전은 고생하는 중생들을 이끌어내고 업보중생이 이 경전을 얻으면 무한한 선업을 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살타파륜이 천공의 말을 들은 후 피로가 사라졌고 힘을 내어 동쪽으로 향했다. 끝내『반야바라밀경』을 얻어서 세상에 전파하였다. 살타파륜은 중생들의 해탈을 위하여 한량없는 공덕을 쌓았으며 보살의 과위르 이루고 현재 대뢰음불(對雷音佛)의 무상낙토(无上樂土)에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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