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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Ⅰ(적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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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삼국지Ⅰ(적벽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적벽대전> 백만 대군을 호언했던 원소를 무너뜨리고 중원(中原)의 주인이 된 조조는 사해(四涇:천하)를 모두 손에 넣고자 대군을 일으켜 형주의 유표와 강동(江東)의 손권‚ 그리고 자신의 평생의 적인 유비를 공격한다. 유표 사후‚ 유표의 후계자가 된 차남 유종은 조조에게 항복하고‚ 유비는 신야와 번성을 버리고 강하로 달아나 손권과 동맹을 맺어 조조군에 맞서게 된다. 당시 손권군의 막료(幕僚)들 중 대부분이 조조를 당해낼 수 없다고 여겨 항복을 주장하는데‚ 오직 노숙과 주유만이 결전을 주장하고 있었다. 이 때‚ 유비의 군사(軍師) 제갈량이 동오로 건너가서 항복을 주장하는 막료들을 기막힌 설전(舌戰)으로 굴복시키고‚ 손권을 격동(激動)시켜 조조군에 맞서게 한다. 주유가 제갈량의 지혜를 시기하여 제갈량을 여러 번 위기에 내몰지만 제갈량은 매번 지혜로 위기를 벗어나고‚ 안개를 이용해 조조군의 화살을 10만 개나 얻어오면서 끝내는 주유마저 승복시키고 만다. 이때 제갈량은 화공(火攻)을 진언하여 주유는 황개에게 고육계(苦肉計)를 시행하고 제갈량은 조조의 심리를 정확하게 헤아려 사항계(詐降計)가 성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방통에게 사주하여 조조에게 배를 한데 묶는 연환계(連環計)를 시행한다. 이러한 계략을 정하고 시행하는데 있어서 제갈량은 조조나 주유보다는 한수 앞지르는 계략으로 항상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의 신과 같은 모습은 한 겨울에 동남풍(東南風)을 부르는 데서 절정을 이룬다. 결국 조조는 화공에 당해 83만의 대군이 거의 전멸하는 참패를 당하고 허도로 돌아가고‚ 주유는 남군에서 조조가 남긴 사촌동생 조인과 혈전을 벌인다. 그 둘이 싸우는 동안에 제갈량은 어부지리(漁父之利)를 얻어서 형주와 양양‚ 남군 등의 형주의 요지를 전부 점령하게 된다. <설명> 화면상단에는 황개로 추정되는 장수가 양팔을 들어 승리를 확인하는 모습이고 그 뒤에 인물은 주유로 추정된다 화면 중앙과 아래로 불에 타는 배와 병사들이 물에 빠진 채 죽어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조조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을 돌린체 몇몇의 병사들과 빠져나가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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