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신선탱

추천0 조회수 28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신선탱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신선을 소재로 그린 그림. <상세 설명> 이는 유·불·선 가운데 선교(仙敎)‚ 곧 도교의 신선사상을 바탕으로 발생·발달한그림으로‚ 한 사람의 신선만을 그리기도 하고 여러 신선이 함께 있는 군상을 그린 경우도 있다. 신선도에 등장하는 신선은 모두 500이 넘지만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이 그려지는 신선이 종리권(鍾離權)‚ 여동빈(呂?賓) 등 팔선(八仙)이며‚ 이 밖에 노자(老子)나 황초평(黃初平) 등도 자주 등장한다. 중국에서는 신선도가 남북조시대에 등장하여 당대(唐代)까지는 인물화로 분류되었지만‚ 북송(北宋) 때부터는 도석(道釋)의 화목(畵目)으로 취급되고 남송(南宋)과 원대(元代)에 크게 발전하였다. 명대(明代)에는 오위(吳偉) 등 절파계(??系) 화가와 구영(仇英) 등의 화가들이 많이 그렸다. 한국에서는 고려 때에 독립된 화목으로 취급되기 시작했으나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한 것은 조선 중기에 이르러서이다. 곧 조선 중기에는 김명국(金明國) 등 절파풍을 따랐던 화가들이 신선도를 많이 그렸으며‚ 이러한 전통은 조선 후기로 이어져 심사정(沈師正)·윤덕희(尹德熙)·김홍도(金弘道) 등에 의해 크게 발달하였다. 조선 후기에는 김득신(金得臣)·이재관(李在寬)·장승업(張承業) 등이 이 전통을 이어받아 뛰어난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김명국의 《수노인도(壽老人圖)》‚ 심사정의 《하마선인도(蝦仙人圖)》‚ 김홍도의 《군선도(群仙圖)》 《파상군선도(波上群仙圖)》‚ 김득신의 《신선도》‚ 장승업의 《신선도》 등이 꼽힌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