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남자용가죽신

추천0 조회수 53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남자용가죽신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신은 발을 보호하고 장식하기 위해 신는 족의(足衣)의 하나이다. 다른 의복들과 마찬가지로 인간 생활의 필요에 따라 생긴 자연발생적인 산물이다. 원시시대의 신은 뚜렷한 어떤 형태를 갖춘 것이 아니고 짐승의 가죽이나 초목을 이용하여 만든 것으로 지극히 간단한 것이었다. 그러나 생활문화의 발달로 의복에 사회적 의미가 부여되자 신은 실용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의례적·장식적인 목적으로도 제작되어 다양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우리나라 상대에 있어서의 신은 그 형태상으로 보아 `화(靴)`와 `이(履)`로 나눌 수 있다. 화(靴)는 화(?)라고도 쓰며‚ 북방계통에서 유래된 신으로 `이`에 신목(?)이 붙어있는 지금의 장화 같은 것으로 긴 신을 말한다. `이(履)`는 신목이 짧은 신의 총칭으로 혜(鞋)·비(扉)·극(?)·구(?) 등을 포괄한다. 신은 성별·신분·복식·직업·재료·형태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하다. `화`와 `혜`를 중심으로 재료에 따라 가죽으로 만든 피혁제‚ 짚으로 엮은 초마제(草麻製)‚ 가죽으로 만들고 겉을 포백으로 감싼 포백제(布帛製)‚ 특수층에서 비올 때 신었던 신발인 놋쇠로 만든 유제(鍮製)‚ 종이로 만든 지제(紙製)‚ 목극 또는 나막신이라고도 불리는 목제(木製) 신발 등을 들 수 있다. 가죽으로 만든 신(皮革製)은 다시 흑피화(黑皮靴)·협금화(挾金靴)·수화자(水靴子)·목화(木靴)·기자화(起子靴)·동화(童靴)·백화(白靴)·단화(短靴) 등의 `화(靴)`와 흑피혜·분투혜(分?鞋)·당혜(唐鞋)·운혜(雲鞋)·발막신·징신 등의 "혜"가 있다. 이 신발은 가죽으로 만든 것으로 남자용 신발이다. 앞부분은 발가락만 살짝 덮을 정도로 짧으며‚ 뒷부분은 약간 높다. <참고문헌> 한국복식사연구(유희경‚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77) 이조전기복식연구(김동욱‚ 아세아문화사‚ 197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