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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대사 무역선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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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장보고대사 무역선 모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장보고대사는 서기 810년대에 친구 정년과 함께 당나라로 건너가 지금의 중국 강소성 서주 지방의 절도사 휘하의 주력부대인 무령군에 입대하여 뛰어난 무예로 서기 819년에 30세 초반의 나이에 무령군중소장에 올랐다. 무령군중소장으로 재직시 신라인들이 해적선에 의해 납치 되어 중국에 노예로 인신매매되는 상황을 목격하고‚ 동포를 구하고 해적을 소탕하기 위하여 서기 828년 무령군중소장직을 버리고 귀국하였다. 그는 곧 흥덕왕을 배알하고 서남해안의 실태를 보고한 후 청해진에 진을 설치하여 해적을 소탕할 것을 건의하였다. 국왕은 군사 1만명을 주고 장보고를 청해진 대사로 임명하였다. 이후 장보고는 청해진을 중심으로 해상활동을 펼쳐 해적과 노예상을 소탕하고‚ 중국과 일본내의 신라인과 고구려‚ 백제 유민들을 규합하여 신라‚ 당‚ 일본의 삼각해상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으며‚ 명실상부한 해상무역왕으로 군림 하였다. 이 모형은 신라말 9세기의 장보고 대사 무역선으로서 서남해 연안에서 발견인양된 고대 선박유물‚ 우리나라의 선박 발달사와 관련된 옛 문헌‚ 엔닌일기‚ 중국‚ 일본의 옛 선박 관련자료‚ 거북선 등 우리나라의 옛 선박 복원 경험등을 토대로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서 복원한 것이다. 모형의 제원은 다음과 같다. 전체길이 25m 전체높이 22m 선체길이 22m 선체높이 3.75m 전 체 폭 12m 배 수 량 55톤 선 체 폭 6.12m 승 조 원 약 50명 순항속도 4.8노트 축 척 1/25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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