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대동강 입구 해도(1867)

추천0 조회수 65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대동강 입구 해도(1867)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866년에 중국 천진(??)에 체류 중인 미국인 프레스톤(Preston)의 소유 상선 제네랄 셔먼(General Sherman)호가 여러 가지 상품을 싣고 그해 7월 11일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 경내로 들어왔다. 당시 평안도 관찰사 박규수(朴?壽)의 내항(來航)목적 질문에 상거래(商去來)로 답하며 교역을 제의하였으나‚ 쇄국정책 하에서 조선의 관리들은 빨리 떠나 주기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셔먼호는 조선의 경고에 아랑곳 하지 않고 행동하였고‚ 결국 서로 간에 무력충돌을 야기하였다. 때마침 셔먼호는 강상(江上)의 모래톱에 선체가 걸려 행동의 자유를 상실하였고‚ 조선군사 들은 화공(火攻)과 포격(砲擊)으로 셔먼호를 불태워 버렸다. 이것이 바로 셔먼호 사건이다. 행방불명된 셔먼호를 탐색 차 미국 아시아 함대의 군함 Wachusett 호가 Robert S. Shufeldt 함장의 지휘아래 1867년 1월에 서해안을 탐색하였고‚ 1868년 5월에는 Shenandoah 호가 역시 서해안을 탐색하였다. 이들은 탐색하면서 해안을 측량하였고 해도(涇圖)를 남겼다. 이것은 투명 아스테지 필름에 인쇄된 해도인데‚ 1867년에 Wachusett 호에 의해서 측량된 대동강 입구 해도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