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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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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훈민정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훈민정음은 조선 제4대 세종(世宗)이 1446년(세종 28) 9월에 제정·공포한 한국의 국자(國字)‚ 또는 그것을 해설한 책의 이름을 말한다. 훈민정음의 책에는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않으니…"라고 한 《훈민정음예의본》과‚ 글자를 지은 뜻과 사용법 등을 풀이한 《훈민정음해례본》이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1932년 8월에 이긍종(李肯鍾)을 발행인으로 조선어학연구회(朝鮮語學硏究會)와 계명구락부(啓明俱樂部)에서 발행한 서적이다. 총 판매소는 동광당서점(東光堂書店)으로‚ 정가는 65전이었다. 이《훈민정음》영인본은 1446년 세종(世宗)의 명으로 창제된 ‘훈민정음’의 한문해설서의 ‘예의편(例義篇)’만을 국역한 것이다. 본래 단행본이 아니고《월인석보(月印釋譜)》의 책머리 부분을 따로 제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 영인된《훈민정음》은 박승빈(朴勝貧) 소장본을 영인한 것으로‚ 박승빈의〈중간서(重刊序)〉와 정인보(鄭寅普)의〈서(序)〉를 붙였고‚ 말미에 오세창(吳世昌)의 글씨와 박승빈의 논문인 <훈민정음 원서(原書)의 고구(考究)〉를 수록하였다. 보성전문학교 교장을 역임한 변호사 박승빈(朴勝彬)은 국어 연구에도 힘을 쏟았는데‚ 주시경(周時經) 학파의 학설에 반대하여 조선어학연구회를 조직하여 활동하였으며‚ 계명구락부도 주도한 인물이었다. 발행인 이긍종이 운영한《신민(新民)》잡지사는 1926년 조선어학연구회와 함께 ‘훈민정음 반포 8회갑(480주년) 기념식’을 주최한 바 있었다. <기타참조>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참고문헌>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한국민족대백과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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