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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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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간첩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첩은 모두 14통의 편지로 이루어졌으며‚ 천안군수를 지낸 사람이 받은 편지다. 모두 1890년대에 쓴 것으로 보인다. ①작자미상‚ <서간>‚ 24.3×42.6‚《간첩》中 5면 병생(秉生)의 편지에는 외부대신(?部?臣)‚ 학부대신(學部?臣)‚ 농상공부대신(農商工部?臣)‚ 찬정(贊政)‚ 군부대신(軍部?臣) 등의 인사 이동에 관하여 써 놓았다. 그리고 ‘협회의 일은 날로 심합니다. 의정대신(議政?臣) 어른 당한 일 또한 망측하여 거취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協會事日益甚焉 議政?所遭亦罔測 未知去就之?何)’라는 내용이 있어 독립협회에 관하여도 언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②박영민(朴永民)‚ <서간>‚ 24.3×28.9‚《간첩》中 12면 조선시대에는 수령의 임기가 끝났을 때‚ 그 치하에 있던 백성들이 송덕비(頌德碑)를 세우고 가지 말고 더 다스려 달라는 편지를 쓰는 등 법석을 떨었다. 진심에서 우러나 그렇게 한 경우도 있었겠지만‚ 보통은 의례적인 행사였다. 이 서간이 바로 그 전형적인 예다. … 군수님께서 이곳에 부임하시어 한결같은 마음으로 공정하게 다스리셨습니다. 이구동성으로 비를 세워야된다고 합니다. 천안의 모든 백성들 중에 누가 길을 막고 수레를 당기고 싶지 않겠습니까.(城主之?此 一心爲公 萬口成碑 凡爲?民者 孰不欲遮路挽轅)… <기타참조>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참고문헌>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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