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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상필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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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오희상필서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작가> 조선후기 문신?학자이며‚ 자는 사경(士敬)‚ 호는 노주(老?)‚ 본관은 해주이다. 1800년(정조24) 천거로 세자익위사세마(世子翊衛司?馬)가 되고‚ 1818년 경연관(經筵官)?지평(持平) 등에 임명되었으나‚ 광주(廣州)의 징악산(徵嶽山)에 은거했다.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여 이황(李滉)과 이이(李?)의 양설(兩說)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절충적인 태도를 취했고‚ 주리(主理)의 양설에 대해서는 주리설을 옹호하였다. 저서로는《독서수기(讀書隨記)》《노주집(老州集)》이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임금이 내린 땅을 사패지(賜牌地)라고 하는데‚ 이 서간은 마암(馬巖)이라는 곳에 있는 종중의 사패지를 재임(齋任)이 팔아먹었다는 보고를‚ 받고 쓴 것이다. 부분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 막중한 사패지는 한갓 재임이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심지어 값을 깎아 주고 돈을 받아 먹은 지경에 이르면 경솔했다는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설사 팔아야 할 땅이라고 하더라도‚ 어디 팔 곳이 없어서 김경선(金慶善)에게 팔아 남의 말을 듣느냐.(賜牌之地 非一齋任所可壇賣而 至於折價受錢之境則 難免□?之責而 假使當賣之土 何處不可 □可賣於金慶善以招人言乎)… <기타참조>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편지-조선시대 사대부의 일상"‚ 순천대박물관‚ 2003. <참고문헌>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편지-조선시대 사대부의 일상"‚ 순천대박물관‚ 2003. "한국인물대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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