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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노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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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송하노승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작가 - 윤덕희> 문인화가 윤덕희(尹德熙‚ 1685-?)는 공재(?齋) 윤두서(尹斗緖‚ 1668~1715)의 아들로 자는 경백(敬伯)‚ 호는 낙서(駱西)‚ 연옹(蓮翁)‚ 연포(蓮圃) 등이다. 1735(영조11)년 51세의 나이로 세조어진(世祖御眞) 모사(模寫)에 동참하였고‚ 1748(영조24)년에는 63세의 나이로는 숙종(肅宗)어진 모사에 유화(儒畵: 문인화가)로 동참하였다. 이때 그 공로로 동부도사(東部都事)를 제수 받았다. 윤덕희는 산수화도 그렸지만 특히 말과 신선 그림에 능해 쌍절(雙絶)이라 불렸다고 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작품은 앞의 <선인도>와 같은 화풍이며‚ 원래 동시에 그려진 듯 하다. 두 작품은 길이가 동일한데 좌우 폭은 이 작품이 약간 더 넓다. 앞의 <선인도>는 좌우가 약간 잘라져 나간 듯 하다. 한 노승이 소나무 등걸에 기대어 앉아 있는데 잠이든 듯‚ 혹은 명상에 잠긴 듯한 모습이다. 노승의 옆에는 향로가 피워져 있는데‚ 한 줄기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이 <노승도>도 앞의 <선인도>와 마찬가지로 인물의 얼굴 모습이 자연스럽고 품위가 있으며‚ 유려한 선묘로 묘사된 몸체와 의복도 빈틈이 없다. 또 소나무나 바위 등에 가해진 묵법(墨法)에도 깊은 맛이 있다. 이 작품에도 앞에서와 같이 ‘윤덕희인(尹德熙印)’ 주문방인과 판독할 수 없는 주문방인이 있는 이외에‚ ‘연옹제(蓮翁製)’라는 묵서(墨書)가 추가되어 있다. <기타참조> "강운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참고문헌> "강운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한국회화사"‚ 안휘준‚ 일지사‚ 1980. "한국회화의 전통"‚ 안휘준‚ 문예출판사‚1988.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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