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적색마연토기

추천0 조회수 46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적색마연토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붉은색 안료를 발라 윤기가 나도록 간 토기. 붉은간토기. 홍도. <발달과정 및 역사> 남해안지방에서는 신석기시대 유적에서도 단(丹)을 바른 토기가 출토된다. 신석기시대의 유적은 주로 조개더미유적에서 확인되고 있다. 부산 동삼동. 다대포. 김해 수가리. 죽곡. 거제 산달도. 무안 하태도 등의 조개더미 유적에서 보이고 있는데 주로 부산과 경상남도 지방에 집중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다대포유적은 태선문계의 남해안식빗살무늬토기와 함께 출토되고 있고 김해 수가리유적에서는 신석기시대 전기에 속하는 돋을무늬 토기유적에서 출토되고 있다. 이로 미루어볼 때 신석기시대 홍도의 상한(上限)은 전기까지 올라간다. 그리고 신석기시대 후기에 속하는 김해 죽곡. 거제 산달도. 무안 하태도 등의 유적에서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홍도는 신석기시대 전기간에 걸쳐서 사용되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청동기시대의 지석묘와 석관묘에서 주로 발견되나 주거지에서의 출토예가 늘어나고 있다. 동북지방의 무문토기시대 전기에 발생하여 공열문토기와 함께 중부와 남부지방으로 전래되었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신석기시대의 적색마연토기는 태토에 석영과 장석 등의 굵은 알갱이가 섞인 것과 가는 모래가 섞인 것이 있다. 토기에 시문된 문양은 단사선문. 격자문. 융기점열문. 삼각집선문 등이 있다. 기형은 반란형(半卵形). 독형(甕形). 사발형(?形)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항아리형(壺形)도 있다. 청동기시대의 것은 지석묘. 석관묘. 주거지 등에서 발견되며 지금까지 홍도. 단도마연토기라고 불려왔던 것은 청동기시대의 것들이다. 팽이형토기문화권인 서북지방을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 분포한다. 중부지방에서는 전. 중기유적에서 주로 발견된다.기형을 보면 동북지방에서는 완과 발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중부이남에서는 원저호형이 발생하여 지석묘와 석관묘의 부장품으로 유행한다. 그러나 주거지유적에서 원저호형 외에 일상용 무문토기 기형인 발. 완. 호. 두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적색마연토기도 출토되고 있다. 이 토기는 기신과 구연부가 결실된 부분이 많으나 전체적인 기형은 확인할 수 있다. 표면은 적갈색으로 마연이 되었으며 발형토기이다. 평저이고 저부에서 동체부로 연결되는 지점에는 약간의 축약이 있다. 태토는 일부 사립이 혼합되었으나 정선되었다. <참고문헌> 국립중앙박물관‚ 1993‚ "한국의 선.원사토기".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