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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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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장기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장기를 둘 때 사용하는 장기의 알. <개설> 장기는 두 사람이 장기판을 가운데 두고 마주앉아 알을 번갈아가며 두어서 승부를 내는 민속오락이다. <역사> 장기는 원래 인도의 승려들이 오랜 수도생활에 잠깐 쉬는 틈을 타서 행하던 놀이로서 그것이 중국에 전파되었다고 한다. 특히 춘추전국시대에 성행되었다 하며‚ 송나라 사마광(司馬光)의 <상희도법 象戱圖法>을 보면 오늘날 우리나라의 장기와 거의 비슷하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장기는 후주(後周)의 무제(武帝‚ 951-953) 때 만들어 진 것이라 하니‚ 우리나라 장기의 역사는 고려초로 거슬러 올라가 약 1000여년이 된다. 그것은 《고려사》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의 <예성강곡 禮成江曲>이나‚ 《연려실기술》 같은 문헌에 장기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장기는 인도-> 중국 -> 한국-> 일본으로 전파된 것이 확실하다고 하겠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우리의 고문에는 ‘상희(象戱)’라고 하였으나 조선 중기 이후의 문헌에는 장기(將棋)라는 말이 보인다. 이 장기는 바둑과 더불어 ‘기박(棋博)’이라 하며‚ 나이의 많고 적음에 관계 없이 언제 어디에서나 한가롭기만 하면 즐길 수 있는 진법(陣法) 놀이이다. 장(將‚ ?:楚 ‚漢)은 각 한 짝‚ 차(車)‚ 포(包)‚ 마(馬)‚ 상(象)‚ 사(士)는 각각 두 짝‚ 졸(卒‚ 兵)은 각 다섯 짝으로‚ 한쪽은 16짝이며‚ 양쪽을 합하여 32짝을 가로 10줄‚ 세로 9줄로 그려진 네모꼴의 장기판에 포진시켜 적의 장(왕)을 진퇴불능의 상태로 만들어 승패를 결정하는 추리와 연상(聯?)‚ 적수(敵手)의 심리를 이용하는 지능적 오락이다. 나무토막에 글씨를 쓰고 그것을 조각을 알<棋>로 적의 장(왕)을 꼼짝 못하게 포위하여 승패를 겨루는 까닭으로 그 명칭을 장기라고 붙였다한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1996)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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