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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설 2
- 저작물명
- 논어집설 2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2-01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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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정의> 유교경전의 근본문헌 논어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논어는 유가(儒家)의 성전(聖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서(四書)의 하나로‚ 중국최초의 어록(語錄)이기도 하다. 고대 중국의 사상가 공자(孔子)의 가르침을 전하는 가장 확실한 옛 문헌이다. 공자와 그 제자와의 문답을 주로 하고‚ 공자의 발언과 행적‚ 그리고 고제(高弟)의 발언 등 인생의 교훈이 되는 말들이 간결하고도 함축성있게 기재되었다. <논어>라는 서명(書名)은 공자의 말을 모아 간추려서 일정한 순서로 편집한 것이라는 뜻인데‚ 누가 지은 이름인지는 분명치 않다. 편자에 관해서는 숭작참(崇爵讖)의 자하(子?) 등 64제자설(六四弟子說)‚ 정현(鄭?)의 중궁(仲弓)?자유(子游)?자하(子?)설‚ 정자(程子)의 증자(曾子) ?유자(有子)의 제자설‚ 그 밖에 많은 설이 있으나 확실치 않다. 유교의 경서는 많지만‚ 그 중에서 논어는 효경(孝經)과 더불어 한(漢)나라 이후에 지식인의 필수 서책이 되고 있다. 그 해석의 전거(典據)가 된 것은 <논어집해(論語集解)>(古註라고도 한다)이다. 송(宋)나라 때에는 유교의 공맹사상(孔孟??)에 의한 집주 통일화(集註統一化)가 이루어졌다. 특히 주희(朱熹:1130-1200)가 <사서(四書)>로 추존(推尊)하고‚ 이를 통일하여 <논어집주(論語集註)>를 저술한 후에는 이것이 고주에 대체되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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