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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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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당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조선시대 서당에서 주로 여름철에 익히던 한시 교재. <개설> 한시 입문자를 위하여 중국의 《당음》을 우리 기호에 맞게 발췌하여 엮었다. <역사> 이 책이 어느 경로를 통하여 우리나라에 들어왔는지 확실히 알 수 없다. 다만 조선 초기 연산군(燕山君)이 시를 좋아하여 1505년 5월 교서관에 명하여 간행하게 한 기록이 《연산군일기》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당음》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당음》은 본시 원나라 양사굉(楊士宏)이 당나라 사람의 시작품을 시기별로 구분하여 편찬한 것으로‚ 시음(?音) 1권‚ 정음(正音) 6권‚ 유향(遺響) 7권 등 총 5책 1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음은 당나라 초기의 문장가인 왕발(?勃)‚ 양형(楊炯)‚ 노조린(盧照?)‚ 낙빈왕(駱賓?) 등의 시작(詩作)이고‚ 정음은 성당(盛唐)‚ 중당(中唐)‚ 만당(晩唐)의 시인의 시작이며‚ 유향은 여러 대가의 시에 여자‚ 승려의 시까지 합한 것인데‚ 시의 발췌가 구차스럽지 않아 호평을 받았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6)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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