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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습구습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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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건습구습도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2개의 수은 온도계를 사용하여 물의 증발의 빠르고 더딤을 재어 공기의 습도를 재는 습도계. <발달과정/역사> 습도를 재기위해 사용하고 제일 흔하게 사용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건습계라고도 한다. 두 온도계 중 한 개의 구부(球部)를 얇은 흰 무명으로 싸서‚ 아래쪽 물통의 물을 빨아올리게 하여‚ 항상 물이 온도계의 구부 표면에서 증발하게 해둔다(이것을 습구라고 한다). 이것과 대조적으로 놓여지는 온도계는 보통의 온도계처럼 그대로 기온을 잰다(이것을 건구라고 한다). 수증기가 포화되어 있지 않으면 습구의 표면에서는 끊임없이 수분이 증발하여 기화열을 빼앗기므로 습구는 차거워져서 건구와의 사이에 온도차가 생긴다. 이 온도차를 구한 다음 실험식 또는 수표(數表)를 써서 공기 중의 습도를 정한다. 건습구습도계에 의하여 온도를 계측할 때에 유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① 습구의 구부를 싸는 무명은 될 수 있는 대로 얇은 것을 택하고‚ 묽은 소다액으로 끓여서 지방분과 풀기를 제거한 다음에 사용한다. ② 습구에서 물통으로 이어지는 부분에는 느슨하게 묶은 6-7가닥의 무명실을 가볍게 꼰 것을 사용한다. ③ 물통 속의 물은 증류수가 좋지만‚ 증류수가 없을 때에는 단물을 사용해야 하며‚ 센물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④ 건구와 습구의 눈금을 볼 때에는 부채로 부치든지 해서 반드시 통풍을 좋게 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습구부의 통풍을 개선한 것으로는 독일의 기상학자 R.아스만이 고안한 아스만 통풍건습계가 있다. 건 ·습 두 온도계로는 전기저항온도계 또는 열전기온도계를 쓰기도 한다. <참고문헌> 두산 세계대백과 엔사이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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