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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발동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경유 또는 중유를 연료로 동력을 일으키는 기계로 압축 ·점화에 의해서 작동하는 왕복운동형 내연기관. <발달과정/역사> 디젤기관은 1893년 독일의 기술자 R.디젤에 의해서 제작되었다. 1930년 이후 선박 ·자동차 ·철도차량에도 동력원으로서 사용되게 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디젤엔진 ·압축점화기관이라고도 한다. 먼저 실린더 내에 공기를 흡입 ·압축해서 고온 ·고압으로 한다. 여기에 액체연료를 분사하여 자연발화시킨 다음 피스톤을 작동시킴으로써 동력을 얻는 내연기관이다. 디젤기관은 1893년 독일의 기술자 R.디젤에 의해서 제작되었다. 디젤은 처음 중유(重油)를 사용했으나‚ 회전수(回轉數)의 증가 등 그 개량(改良)이 진전됨에 따라서‚ 착화성(着火?)이 양호한 경유(輕油)를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는 매분 4‚000회전 이상에 이르는 것도 있다. 처음에는 육상용(陸上用)뿐이었으나‚ 1930년 이후 선박 ·자동차 ·철도차량에도 동력원으로서 사용되게 되었다. 열효율(熱效率)도 좋아서 현재는 50% 정도의 것이 사용되고 있다. 최초의 디젤기관은 1922년 독일에서 만들어졌는데‚ 자동차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가볍고 작다. 그래서 이전의 낮은 출력 때문에 디젤기관이 응용될 수 없었던 많은 분야에 사용되었다. 고속 디젤기관은 디젤이 개발했던 저속 연소행정방식이 아니다. 연료는 압축행정이 거의 끝날 때 실린더에 분사되고‚ 피스톤이 사점(死點) 근처에 있는 동안 압력이 갑자기 상승하면서 급속히 연소된다. 초기 디젤기관의 압축점화와 연료분사만이 현재의 고속 디젤기관에 남아 있다. 1940년대 중반 이후의 디젤기관은 주로 시간당 마력당 비교적 낮은 소비비로 저급연료를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약 5‚000마력의 장치에 사용되는 주요 산업의 동력원이 되었다. 이때 낮은 연료소비는 높은 압축비에 주로 기인한다. 여기서 디젤기관은 연료분사방식과 연소과정의 특성 때문에 비교적 비정제된 연료를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디젤기관은 저급연료도 사용이 가능하므로 연료비가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 반면‚ 마력당 중량‚ 초기비용‚ 대기오염물질과 냄새의 방출‚ 작동소음이나 진동 등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참고문헌> 두산 세계대백과 엔사이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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