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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목재 ·금속 ·석재(石材) ·플라스틱 등을 절단하기 위한 공구. <발달과정/역사> 톱은 석기시대(石器時代)부터 알려져 있었다. 나무나 뼈를 자르기 위해 사용한 플린트(부싯돌)제의 톱은 청동기(靑銅器) 시대에도 널리 목재가공용으로 사용되었다. 이집트에서는 청동제 톱은 이미 근대와 마찬가지 외형을 가지고‚ 제12왕조 무렵에는 권총형 손잡이를 가진 것이 있었으며‚ 크레타의 중기 미노스 제3기에는 약 150cm의 청동제의 큰 톱이 제작되었다. 로마의 건축용 석재(石材)를 절단하는 데에 수동(手動)의 철제 톱이 사용되었으며‚ 4세기 말에는 수차(水車)에 의한 동력톱도 일부에서는 시도되었다. 중세가 되자 2개의 손잡이가 달린 톱‚ 통나무를 세로로 켜는 큰톱이 목재용으로 사용되었다. 톱켜기 작업에서 중노동을 덜려는 목공기계의 발명은 증기기관(蒸氣機關)의 출현에 의하여 자극되었다. 원형톱은 1777년에 영국에서 특허를 얻었고‚ 후에 조선용(造船用)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1808년에 증기기관으로 운전되기도 하였다. 띠톱은 1808년에 영국에서 특허를 얻었으나‚ 오랜 사용에 견딜 수 있는 강철(鋼鐵) 띠가 나온 다음 1849년 무렵에야 실용화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얇은 강판의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를 새겨 물건을 절단하는데 사용하게 한 도구이다. 탄광에서는 지주를 잘라 맞출 때 사용한다 <참고문헌> 두산세계대백과 엔사이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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