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홈
갑각류화석(새우화석)
- 저작물명
- 갑각류화석(새우화석)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2-01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정의> 수중(水中) 생활을 하는 절지동물의 큰 생물군. <발달과정> 소수의 만각류를 제외하면 자웅이체이다. 보통 수컷이 암컷보다 크고 몸빛깔과 형태에 변이가 많다. 생식은 난생(卵生)이며 난황은 중심부에 난황막에 싸여 있다 대부분 노플리우스 유생기를 거치지만 새우류·소라게·게 등은 노플리우스 유생기를 알 속에서 지낸다. 제 2 유생기인 조에아‚ 제 3 유생기인 메갈로파를 거쳐 성체가 된다. 조에아는 큰 겹눈과 이마가시·등가시 및 좌우 옆가시를 지니며‚ 배에는 2갈래의 꼬리마디가 있다. 메갈로파는 보통 성체와 비슷하나 종의 특징이나 암수 분화는 나타나지 않는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비교적 굳은 키틴질‚ 석회키틴질 또는 전적으로 탄산칼슘의 석회질로 된 외골격 내에 연체 부분이 들어 있다. 몸체의 체절(體節)은 명확히 구분되나‚ 두부와 흉부의 구분은 불명확하다. 대부분의 갑각류는 몸체의 각 체절마다 한 쌍의 마디로 된 부속지를 지니고 있고‚ 이들 부속지는 이분지(二分枝)로 되어 있다. 이들 대부분의 부속지는 어느 정도 변형되어 특별한 기능을 한다. 대표적인 갑각류의 부속지의 위치와 수효 및 기능을 보면‚ 머리 부분에 발달된 부속지(5쌍)로는 제 1 촉각‚ 제 2촉각‚ 대악‚ 소악(2쌍 존재)이 있다. 가슴 부분의 부속지는 8쌍이 좌우로 배열되며‚ 그 중 앞부분의 3쌍은 먹이를 다루는 데 쓰이며‚ 뒷부분의 5쌍은 몸체를 움직이고 이동하는데 쓰인다. 꼬리부분의 부속지는 5쌍이며‚ 이들은 헤엄치는 데 쓰인다. 몸체의 맨 뒤편에는 짧고 평평한 꼬리 부속지가 있다. <참고문헌> 두산세계대백과‚ 고생물학(우성문화사)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