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식물화석‚ 화석소철목

추천0 조회수 36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식물화석‚ 화석소철목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서 백악기에 걸쳐 살았던 나자식물의 한 분류군이다. 잎은 대형이고 여러 개의 큰 우상복엽이 짧은 동체로 된 줄기 상단에 총생한다. 외견상 소철류와 비슷하다. [발달과정 및 역사]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출현하여 쥬라기에 번영하였고 중생대말에 멸종한 그룹이다. 외견상 소철류와 비슷하다. 화석소철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화석에는 Otozamites‚ Anomozamite‚ Pterophyllum‚ Coreanophyllum 등이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잎은 대형이고 여러 개의 큰 우상복엽이 짧은 동체로 된 줄기 상단에 총생한다. 외견상 소철류와 비슷하다. 잎 화석에 표피세포가 보존된 경우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화석소철류의 기공부는 공변세포와 부세포가 쌍으로 되어 있는 것이 비하여 소철류는기공부에서 공변세포를 둘러싼 수 개의 부세포가 있으며 소철류의 표피세포벽은 일반적으로 굴곡하지 않는다. 생식기관의 구조에 있어서도 소철류와 현저하게 다르다. 생식기관은 양성 혹은 단성의 포자낭수를 만들고‚ 자주 다수의 화피와 같은 잎에 둘러싸이고‚ 줄기의 선단에 정생하거나 혹은 가지의 측면에 붙는다. 웅성기관은 나선상‚ 혹은 윤상으로 배열한 소포자엽의 표면에 다수의 소포자낭(화분낭)을 만든다. 소포자엽은 자주 전연으로 되고‚ 서로 융합하여 잔 모양을 이룬다. 배주는 긴자루를 갖고‚ 원추형‚ 혹은 돔형의 축 위에 다수 밀집한 구과상으로 된다. 배주 사이에는 간린(interseminal scale)이 있다. [참고문헌] Paleobotany‚ 현대식물분류학‚ 식물계통분류의 기초‚ 고생물학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