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옷장

추천0 조회수 41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옷장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옷을 넣어 두는 장. <개설> 의걸이장은 위는 웃옷을 걸어 두고 아래는 미닫이 모양으로 되어 있어 옷을 개어 넣는데 사용하는 장(欌)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의걸이장은 아래쪽을 야트막하게 칸을 막아서 따로 문을 마련한 2층장 형식이 일반적이다. 아래층에는 의복을 넣어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의걸이장 가운데는 간혹 단층으로 된 것이 있는데 단층의 의걸이장은 내부 상단에 관모(冠帽)를 넣을 수 있도록 나무못과 선반이 설치되어 있고 횃대가 가로질러 있어서 두루마기 종류를 걸도록 고안되어 있다. 이것은 사랑방 또는 서재에도 놓이는 남성용 기물이다. 의걸이장은 외간 의장에 따라 만살의걸이‚ 평의걸이 또는 지장 의걸이로 구분된다. 만살의걸이라 하는 것은 두 문짝을 마치 미닫이 창살처럼 살창으로 꾸미고 창살에 비단이나 유지 또는 색종이를 바른 것을 의미하며 평의걸이는 살창이 없이 단순한 꾸밈을 한 것을 말한다. 지장 의걸이장은 사랑방이나 서재에서 주로 쓰여 졌고 매우 소박하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지장은 장의 표면에 전부 한지나 당지를 바른 것이 있고 또는 문짝 테두리나 골재를 나뭇결 무늬가 좋은 소재를 써서 자연스럽게 나타내고 바탕 판을 종이로 발라서 오색지로 무늬를 전지하여 장식한 것이 있다. 이 옷장은 내부의 옷걸이 봉은 멸실되었고‚ 목제 의걸이 장의 전면에 두개의 문이 있는 형태로 기둥 및 문의 테두리등에는 주칠을 하고‚ 외부에는 화초 문양의 요철지를 붙이고 내부에는 운모가 섞인 감색의 종이를 사용 하였다. <참고문헌> 종이공예문화 (임영주‚ 상기호‚ 대원사‚ 199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