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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불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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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아무르불가사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학명: Asterias amufrnsis Lutken 문명: 극피동물 문 Echinodermata KLEIN 강명: 불가사리 강 Stelleroidea LAMARK 목명: 차극 목 Forcipulata PERRIER 과명: 불가사리 아과 Asteriidae GRAY 속명: 불가사리속 Asterias (LINNAEUS) 형태: 완은 보통 5개가 있으며 드물게 6개인 것도 있다. 몸의 복면은 대체로 편평하며 배면은 약간 낮게 둥글다. 배판에 있는 극은 작고 뭉툭하며 피새부의 둘레에 있고‚ 말단부가 납작하거나 약간 홈이 져 있다. 능판의 열은 뚜렷하지 않은 물결 모양의 선으로 나타난다. 배측판에 있는 극은 불규칙적으로 배열해 있다. 피새는 많다. 상연판은 완의 가장자리에 위치하며‚ 6-9개까지의 극이 완의 가장자리에 치밀하게 나 있다. 이들 극은 주걱 또는 끌 모양으로 배측판에 있는 것보다 2-3배 더 크고‚ 수와 모양에 있어서 매우 다양하다. 복측 부위는 편평하고 2열의 하연판 극이 있다. 1개의 뚜렷한 홈에 의해서 상연판과 분리되고 약간 좁은 홈에 의해서 측보대판으로부터 분리되어 있으며‚ 이들 홈을 피새가 치밀하게 덮고 있다. 1개의 짧은 간연판의 극도 있다. 하연판에 있는 극은 주걱 모양 또는 끌 모양이며 말단부가 더 넓다. 측보대판은 흔적적이며 극이 없다. 측보대판에 있는 극은 하연판에 있는 극보다 더 길다. 구극은 점점 가늘어지거나 무디며‚ 판에 교대로 있다. 완의 기부에서는 2개의 하보대 극이 있고‚ 말단부에서는 1개가 있다. 하보대 극의 말단부는 납작하거나 바깥에 흠이 나 있고‚ 수나 모양에서 다양하다. 측보대는 3+2+3+2‚ 2+2‚ 2+2‚ 2+1‚ 2‚ 1 식이다. 구극은 7번째와 8번째의 판에서 처음으로 나타난다. 구판은 작고 들어가 있으며 2개의 극이 있다. 차극은 매우 풍부하여 배면과 연판‚ 측보대판과 구판에는 작고 난형 또는 창끝 모양의 협상 차극이 흩어져 있다. 구극에는 9개부터 13개의 협상 차극의 뭉치가 있고 복쪽에 있는 것이 배쪽에 있는 것보다 2배 더 크다. 연판 사이의 홈에도 배판보다 더 큰 협상 차극이 있다. 취상 차극은 배판과 복판에 있으며 보통 배판에 있는 극을 둘러싸고 있다. 차극이 모든 연판과 하보대판에 있는 극의 위쪽과 바깥쪽에 무더기로 있으나‚ 교대로 있는 구극 위에는 협상 차극만을 갖는다. 천공판은 원형으로 크고‚ 반의 중앙 부위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분포: 한국(동해‚ 남해‚ 황해)‚ 일본‚ 북태평양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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