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toceras annularis (암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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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Pettoceras annularis (암모나이트)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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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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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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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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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5-02-01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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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oceras 는 암모니아류 화석으로 중생대 백악기에 번성하였다. 암모나이트류는 두족강 사새아강 암모나이트목(Ammonoidea)에 속하는 해생의 화석동물로 국석·암몬조개라고도 하며‚ 학자에 따라서는 암모나이트강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현재까지 200과 1800속 1만 종 이상이 알려져 있다. 고생대 데본기에서 중생대 백악기에 걸쳐 번성했으며‚ 모양은 현생의 앵무조개와 비슷하다.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많은 종이 육식성이었다. 껍데기는 보통 평면 나선형으로 감고 있으며‚ 감기는 시작 부분에 공 모양 또는 타원형의 배각이 있다. 껍데기는 나선형의 고리가 많은 것과 적은 것‚ 감기다가 풀린 것과 늘어난 것 등 다양하다. 성숙한 개체의 크기는 종류에 따라 다른데‚ 지름 2cm에서 최대 2.5m에 이르는 큰 것도 있다. 내부의 격벽이 바깥쪽 껍데기의 벽과 접해 있는 곳에 나타나는 작은 톱니 모양의 복잡한 봉합선은 진화된 것일수록 복잡하며‚ 봉합선의 모양에 의해 몇 가지 아목으로 분류된다. 즉‚ 고생대에는 고니아타이트아목‚ 트라이아스기에는 세라타이트아목‚ 쥐라기 및 백악기에는 피로세라스아목·리토세라스아목·암모나이트아목이 번성하였다. 껍데기의 내부에 어릴 때의 껍데기가 남아 있어 개체발달을 조사할 수 있고 지층과의 상하 관계에서 계통을 분류할 수가 있는 등 진화론의 좋은 자료이다. 생존기간이 짧았으나 종류가 많으며 세계 각지의 중생대 지층에서 널리 산출된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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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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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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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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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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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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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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