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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pyornis max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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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Aepyornis maximus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Aepyornis maximus 는 신생대 제4기에 출현한 에피오르니스과의 화석조류이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살던 날지 못하는 거대한 새로‚ 홍적세(플라이스토세·갱신세·최신세라고도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만 년 전에 시작되어 약 1만 년에 끝났으며‚ 이 세 기간 중에 4회 또는 6회의 빙기와 이들 사이에 간빙기가 있었으며‚ 따라서 이 세를 대빙하기라고도 한다. 빙기에는 남·북반구의 고위도지방이나 저위도지방의 높은 산악지대에 많은 얼음층이 쌓였던 까닭에 해수면이 하강하였으며‚ 간빙기에는 반대현상이 일어났다. 그 때문에 지구상의 동식물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화산활동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인류의 조상이 나타나기도 한 시대이다. 한국의 각처에 발달하는 하안단구층은 이 시기의 지층에 해당되며 제주도의 사구층이나 고산지층은 이에 해당된다.) 이후의 비교적 새로운 지층에서 화석 또는 반화석 상태의 뼈와 알이 발견되었다. 크고 작은 것이 4종 있는데 타조보다 훨씬 크고 다리가 강한 주금류였다. 알은 큰 것은 긴지름 33cm‚ 짧은지름 24cm에 이르고 약 9ℓ의 물이 들어갈 수 있는 부피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천일야화》 중 신드바드 이야기의 두 번째와 다섯 번째 항해에 나오는 전설의 새 록(roc 또는 ruhk)을 이 새로 보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날지 못하지만 알의 크기를 보고 상상해서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한다. 신드바드 이야기에서 록은 인도양의 섬(흔히 마다가스카르로 추정함)에 살면서 코끼리를 발톱으로 움켜쥐고 날 정도로 거대한 새로 나온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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