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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ophyllum devalgueli Sap. et Mar.(버드나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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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Dryophyllum devalgueli Sap. et Mar.(버드나무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Dryophyllum devalgueli Sap. Et Mar. 는 신생대 제3기 마이오세 화석으로 버드나무류에 속한다. 우리나라 경북 포항 두호층에서 발견되었다. 버드나무류는 버드나무과(―科 Salicaceae) 버드나무속(―屬 Salix)에 속하는 관목과 교목으로 대부분 북온대지방이 원산지이며 관상수·녹음수·침식방지재·목재로서 중요하다. 몇몇 버드나무에서는 진통제로 쓰이는 살리실산의 원료인 살리신(salicin)을 얻는다. 모든 종의 잎은 어긋나고 보통 가늘며‚ 꽃은 암수꽃이 서로 다른 나무에 달리고 미상(尾狀)꽃차례를 이룬다. 씨에는 길고 부드러운 털이 나 있다. 큰 버드나무로는 살릭스 니그라(S. nigra)‚ 살릭스 프라길리스(S. fragilis)‚ 살릭스알바(S. alba) 등 3종(種)이 있는데 모두 키가 20m 이상 자란다. 살릭스 니그라는 북아메리카에서 자라며‚ 나머지 둘은 유라시아가 원산지이지만 지금은 귀화식물로 널리 퍼져 자라고 있다. 모두 저지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키가 18m에 이르는 살릭스 킬렌시스(S. chilensis)는 멕시코에서 칠레에 걸쳐 널리 퍼져 있으며‚ 이 지역에서 자라는 긴 원주 모양의 살릭스 킬렌시스 파스티기아타(S. chilensis var. fastigiata)는 멕시코 시 근처의 소치밀코에서 특히 많이 볼 수 있다. 살릭스 비미날리스(S.viminalis)는 관목으로 유럽에서는 이것의 어린가지로 바구니를 만든다. 유라시아 북부에서 자라는 살릭스 라나타(S.lanata)는 키가 1m가 넘고‚ 흰 잎눈[葉芽]이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가지가 늘어지는 몇몇 종과 그 잡종을 수양버들류(weeping willow)라고 하는데 특히 수양버들(S.babylonica)과 그 변종들은 동아시아에서 자란다. 아시아 북부지방에서 자라는 개용버들(S.matsudana)은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잎 뒷면이 흰색을 띤다. 개용버들의 변종인 용버들(S.matsudana tortuosa)은 가지가 꼬여 있어 파마버들(corkscrew willow)이라고 한다. 갯버들류(pussy willow)는 몇몇 관목 종류의 수[雄]그루로‚ 털이 많은 미상꽃차례를 이루는데‚ 꽃차례는 잎이 나기 전에 생긴다. 북아메리카산 살릭스 디스콜로르(S.discolor)는 유라시아산보다 약간 작은데 키가 최고 7.5m 정도에 이른다. 물가를 따라서 자라는 많은 관목 중에는 살릭스 푸르푸레아(S.purpurea)‚ 살릭스 세리케아(S.sericea) 등이 있으며‚ 살릭스 아르크티카(S.arctica)‚ 살릭스 글라키알리스(S.glacialis) 등과 같이 툰드라에 서식하는 몇몇 식물들은 빽빽하게 모여 자란다. 한국에는 30여 종의 버드나무속 식물이 자라고 있는데 이중 버드나무‚ 수양버들 및 능수버들을 널리 심고 있으며‚ 산골짜기에는 갯버들·호랑버들이 흔히 자라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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