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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culus baticus(거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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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Anniculus baticus(거미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Anniculus baticus 는 신생대 제3기(마이오세)의 화석으로 그 형태가 거미류에 속한다. 우리나라 경북 포항‚ 이동층에서 발견되었다. 거미류는 절지동물에 속한다. 절지동물은 희랍어로 arthron(관절)과 podus(발)의 합성어에서 유래되었으며‚ 마디로 된 발을 가진 동물이라는 뜻이다. 이 동물은 종(種) 수에 있어서 현생 동물의 거의 3/4을 차지하는 가장 큰 규모의 생물군으로‚ 물 속에 사는 게‚ 가재‚ 새우를 비롯하여 육지의 곤충‚ 거미‚ 지네들이 이에 속한다. 절지동물은 물과 육지‚ 열대는 물론 건조한 사막‚ 높은 고산지역 등 지구상 어디에서나 서식하여‚ 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이 강하며‚ 이들은 캠브리아기에 출현한 이래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다. Anniculus baticus 와 같은 거미류는 절지동물의 분류 중에서 협각문(鋏角門: 절지동물 중 하나의 큰 집단으로서‚ 몸체는 보통 두 부분‚ 즉 머리부분과 가슴부분이 융합된 부분‚ 두흉부와 복부로 되어 있다. 두흉부의 체절은 모두 융합되어 있으나‚ 복부의 체절은 융합되거나 혹은 서로 분리되어 명백히 구분되기도 한다. 촉각과 대악은 없으며‚ 두육부에 여섯 쌍의 마디로 된 부속지가 있다.) 가운데 주형강(蛛形綱)에 속한다. 주형강은 실루리아기-현세까지의 거미‚ 전갈‚ 진드기 등과 같은 절지동물을 가리키며 8개의 부속지를 갖는다. 대부분은 육지에서 공기를 호흡하며 서식하나‚ 소수는 바다에서 생존한다. 후기 석탄기에 석탄을 함유한 지층에서 거미류와 진드기 화석들이 산출되며‚ 이들 화석은 신생대 제3기의 호박 속에서도 흔히 산출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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