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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colipis sp.(진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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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Rhacolipis sp.(진골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Rhacolepis sp. 는 중생대 백악기의 어류화석이다. 브라질에서 발견되었다. Rhacolepis sp. 는 어류 가운데 진골류에 속한다. 진골류는 어류 가운데 가장 큰 분류군으로 중생대 초기와 중기에 걸쳐 전골류에 속하는 아미아류의 조상에서 진화하여 번성하여 오다가 약 5천 5백만년 전인 신생대( 6천 5백만년 전에서 현세까지)의 시신세(5천 4백만 년 전에서 3천 8백만 년 전까지 1천 6백만 년 동안의 시기)에 이미 진골류의 주된 분류군으로 출현을 완료하였다. 진골류는 지난 5천만 년 동안 극도로 번성하면서 유영 능력이 커지고 섭식과 아가미의 환수기능이 효과적으로 발달하고 정형의 꼬리지느러미를 가져 현재 지구상의 담수와 해수의 양수역에서 진화의 절정을 이루고 있다. 척추동물의 최초의 화석은 북미에서 발견되었는데 약 4억 5천만년 전인 고생대(5억 7천만년 전에서 2억 3천만 년 전)의 오르도비스기(5억 년 전에서 4억 3천만 년 전까지 7천만 년 동안의 기간) 중기의 암석 속에서 발견된 턱이 없는 갑피류(Ostracoderms)의 갑피조각이다. 최초의 턱이 있는 어류인 극어류(Acanthodian)가 출현한 것은 고생대 실루리아기(4억 3천만 년 전에서 4억 5백만 년 전까지 2천 5백만 년 동안의 기간) 후기로 지금으로부터 약 4억년 전의 일이다. 이 어류는 데본기(4억 5백만 년 전에서 3억 4천 5백만 년 전까지 6천만 년 동안의 기간) 이후 쇠퇴하기 시작하여 지금으로부터 약 2억 8천만 년 전인 이첩기(2억 8천만 년 전에서 2억 3천만 년 전까지 5천만 년 동안의 기간) 전기까지 번성하다가 그 후 전멸되었다. 그 다음으로 데본기(4억 5백만 년 전에서 3억 4천 5백만 년 전까지 6천만 년 동안의 기간) 초기에 판피류(Placoderms)가 출현하여 그 말기인 건조기에 전멸하였으며‚ 상어류를 포함한 연골어류(Chondrichthyes)는 데본기 중기에 처음 출현하여 말기에 번성하였으나 그 후에 많은 종류가 분화되고 멸종하였다. 현생 경골어류의 조상은 판피류와 극어류의 공통 조상으로 추정되고 이들은 데본기로부터 고생대 후기에 걸쳐 현저한 진화를 이루어 그 이후에는 육기류(Sarcopterygii)와 조기류(Actinopterygii)의 두 그룹으로 분화되었다. 육기류는 페어류(Diptneustei)와 총기류(Crossopterygii)로 분화하여 각각 다른 방향으로 진화되었다. 조기류는 어류 가운데 가장 큰 무리로 다시 철갑상어류(Chondrostei)‚ 전골류(Holostei) 및 진골류(Teleostei)의 순으로 진화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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