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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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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자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자갈은 쇄설성퇴적물(쇄설물은 보통 입도의 지름에 따라 분류되며 쇄설암도 이에 따라 구분된다. 그러나 보통은 역암이라도 역만으로 된 것은 아니고 역과 역 사이를 메우는 모래나 또는 그보다 더 가는 입자를 포함한다. 사암은 실트 이하의 입자를 포함한다. 쇄설물의 입도가 모아진 상태를 도태 또는 분급의 정도라고 하며‚ 같은 크기의 알갱이가 모아진 것을 분급이 양호‚ 또 서로 다른 알갱이들이 잡다하게 모아진 것을 분급이 나쁘다고 한다. 쇄설물은 고기퇴적암에서 공급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화성암이나 변성암에서 공급된다. 따라서 쇄설암은 화성암이나 변성암의 부스러기와 퇴적작용 중에 새로 생긴 광물 등으로 된다. 전자 중에는 역이나 풍화에 강한 석영이 있으며‚ 다음으로 장석류가 있다. 그 밖에는 각종 중광물이 포함되며 이들은 공급원을 조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후자에는 화학적 풍화의 결과로 생긴 각종의 점토광물이 있다. 쇄설암으로 된 지층의 특징적인 조직·구조로서 단층·엽층·엽리 등이 있다. 일군의 쇄설물이 공급되어 쌓여 만들어진 지층이 단층이며‚ 그 내부에 있는 거의 같은 입도의 물질이 배열된 많은 얇은 층이 엽층이다. 이들이 단면에서 보이는 선을 각각 층리·엽리라고 하며 단층과 단층 사이의 면은 층리면이다. 또 단층 내에서 밑에서 위로 입도가 점점 작아지는 현상을 그레이드라고 한다.)의 일종으로 역암(conglomerate: 자갈이 주요 구성물이며‚ 그 사이를 모래·진흙·탄산칼슘 등의 교결물질이 메우는 퇴적암으로 자갈의 크기에 따라 세력암(2-4mm)‚ 중력암(4-64mm)‚ 대력암(64-256mm)으로 나뉜다. 운반작용에 의해 마멸되어 둥그스름해진 역을 주로 한 것을 원력암‚ 모난 각력을 주로 한 것을 각력암이라고 한다. 역암에는 다른 암질의 역이 여러 가지로 함유된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것을 다원역암이라고 한다. 이에 대하여 역의 종류가 한 종류인 것을 단원역암이라고 하며‚ 드물게 존재한다. 역암에는 유수나 빙하 등에 의해서 생성되는 것과‚ 화산활동과 더불어 생긴 것 등이 있다. 일련의 지층 내에서 차지하는 위치로 보아‚ 해진에 따라 지층 기저에 생긴 기저역암‚ 해퇴에 따라 지층 최상부에 생긴 정상역암(해퇴 역암)‚ 지층 내부에 있는 층내역암 또는 층간역암 등으로 구별된다. 역암은 그 분포상태‚ 지층 내에서의 위치‚ 역종 등으로 보아‚ 퇴적조건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된다. 역암이 변성작용을 받아도‚ 원래의 역암 구조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은 것을 역질편암이라고 한다. 그 구조는 잔류역암구조라고 하며‚ 역은 편평하게 늘어난 형태로 보존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가운데 입자의 크기가 4mm이상의 물질을 말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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