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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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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회장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회장암은 고철질(mafic)의 관입화강암이다. 주요 광물은 사장석 (조회장석(labradorite) - 바이토나이트(bytownite)) 이다. 수반광물은 휘석‚ 감람석‚ 크롬철석(chromite: 등축정계에 속하는 광물로 화학성분은 FeCr2O4로 순수한 것은 68%의 Cr2O3를 함유하는데‚ 일반적으로 FeO의 일부가 MgO‚ 또는 Cr2O3의 일부가 Fe2O3로 치환된다. 쪼개짐은 없고‚ 단구는 평탄하지 않다. 굳기는 5.5‚ 비중은 4.1∼4.9이다. 철흑색 또는 갈흑색을 띠고‚ 조흔색은 갈색으로 아금속광택을 가진다. 자철석과 비슷하지만 자성은 없다. 주요한 크롬광석이며‚ 주로 감람석·사문암 등의 초염기성암 속에 큰 덩어리 또는 조립으로 산출된다. 또한‚ 사광을 이루고자 연백금·이리도스민 등과 함께 산출된다.)‚ 자철석(magnetite)‚ 일메나이트(ilmenite)이고 부수적인 광물은 각섬석과 석류석이다. 외형은 흰색 또는 밝은 회색이고 조직은 조립상으로 얇은 판상의 사장석이 길게 늘어져 있다. 구조적인 환경은 단층지괴(fault block: 2개 이상의 단층에 의해서 둘러싸인 지괴이다. 즉 단층운동에 의해서 서로 상대적으로 아래위로 움직여진 지괴를 말하며‚ 지루·지구 등이 좋은 예이다. )와 마그마(magma: 지하에서 고온으로 인하여 용융상태에 있는 암석물질의 총칭하며 암장이라고도 한다. 복잡한 규산염 용융체에 휘발성 성분이 섞인 것으로‚ 마그마가 고결할 때에는 휘발성 성분은 거의 소실되고 나머지는 화성암이 된다. 마그마는 지하 약 50∼200km에서 암석이 국부적으로 가열되어 형성된다. 화산에서 분출될 때에는 주위의 암석보다 비중이 가볍기 때문에 서서히 상승하여 10∼20km 깊이에서 마그마굄(magma chamber)을 이루었다가 지표로 분출한다. 마그마의 점성(유동성)은 온도 ·휘발성 성분의 양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규산이 많은 유문암질 마그마가 규산이 적은 현무암질 마그마보다 점성이 크다. 마그마가 화산에서 지표로 분출하면 용암이나 속돌이 되고‚ 지하에서 고결하면 관입암체를 이룬다.)에 의한 심성암체는 층을 이루는 순서로 형성된다. 캐나다에 거대한 방패모양의 회장암이 발견되었다. 조회장석(labradorite)은 색은 어두우며‚ 장식용 건축자재로 많이 사용된다. 회장석의 어떤 형태는 내화성 자재로 사용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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