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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제동물상(土製動物象)(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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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토제동물상(土製動物象)(사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미륵사지에서는 말이나 자라 사자(?)를 표현한 듯한 토제 동물상들이 몇점 출토되었는데 대부분 세부적인 표현이 생략된채 투박하게 제작되었으며‚ 명확한 용도를 알 수 없다. 사자상 `ㄱ`자형(字形)으로 꺾인 머리부분과 거기에 직각에 가깝게 이어지는 몸통 부분이 있는 동물상인데 사자로 추측된다. 표면의 색은 회색에 농도가 다른 황갈색이 고르게 퍼져있으며‚ 앞면과 측면의 색이 짙은 황갈색을 띠고‚ 태토(胎土)는 점토에 굵고 작은 모래가 많이 섞여 단단한 듯하나 거칠다. 동물의 모습은 마치 사자가 입을 크게 벌리고 앞발을 세워 앉아있는 모습을 연상하게 하며‚ 머리 끝 중앙에 몸통으로 이어지는 중앙에는 각을 두었고‚ 전체에 음각선(陰刻線)을 그어서 사자의 털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배 부분에는 안쪽으로 크고 깊은 홈이 부정형으로 패여있는데 찌그러졌고‚ 위쪽에 곡선으로 된 넓은 띠가 연결되어 있고‚ 바닥쪽이 평평하게 잘려있다. 미륵사지 동남쪽 지역에서 배수로 작업 중 출토되었다. 자라상 동물의 모습을 보이는 토제품(土製品)으로 머리부분과 앞다리가 결실되었으며 색은 짙은 회청색을 띠며‚ 태토(胎土)는 점토에 굵은 모래 약간과 잔모래가 매우 많이 섞였으며 거칠고 단단한 편이다. 통통한 몸통과 짧은 뒷다리가 자라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머리는 결실되어 없고‚ 앞다리부분은 양쪽에 홈이 패여 있어 다리가 있었던 흔적으로 보인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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