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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가 세계로 널리 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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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교황의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가 세계로 널리 퍼지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8-1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염수정 추기경이 13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하루 앞두고 롯데호텔에 마련된 메인 프레스 센터를 찾아 축복식을 가진 뒤‚ 성수를 뿌리며 프레스센터를 축복하고 있다. 전한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화해와 평화‚ 일치의 메시지가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하루 앞둔 13일 롯데호텔에 마련된 메인 프레스 센터를 찾아 축복식을 집전했다. ▲염수정 추기경이 13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하루 앞두고 롯데호텔에 마련된 메인 프레스 센터를 찾아 축복식을 집전하고 있다. 전한 기자 염 추기경은 축복식 강론을 통해 “교황의 방한은 한국 천주교 신자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 큰 기쁨이자 축복으로 하느님의 은총을 느낀다”며 “한국 교회와 사회가 상상 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황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방한하는 것”이라며 “교황이 (방한 기간 동안) 복음의 기쁨으로 살았던 한국의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아시아의 젊은이들과 만나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염수정 추기경이 13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하루 앞두고 롯데호텔에 마련된 메인 프레스 센터를 찾아 축복식을 집전에 앞서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왼쪽에서 네번째)‚ 홍윤식 국무 1차장(오른쪽에서 네번째) 등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한 기자 염 추기경은 “교황 방한 기간 동안 이를 알리는 미디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미디어가 바른 양심을 갖고 뉴스를 전하고 이를 수용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길 바라며 미디어가 오로지 주의 영광과 모든 이들의 유익을 위해 쓰이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염수정 추기경이 13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하루 앞두고 롯데호텔에 마련된 메인 프레스 센터를 찾아 축복식을 가진 뒤‚ 성수를 뿌리며 프레스센터를 축복하는 가운데 교황방한 홍보대사인 가수 인순이‚ 배우 김해숙‚ 배우 채시라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한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방한 홍보대사인 가수 인순이‚ 배우 김혜숙‚ 채시라는 이날 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염 추기경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배우 김해숙은 “교황의 방한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교황 방한은 천주교 신자뿐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축복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수 인순이와 배우 채시라도 “교황방한을 통해 많은 어려움들이 극복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황의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가 한국‚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전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한‚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hanjeon@korea.kr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kocis.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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