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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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남한산성 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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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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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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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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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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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5-05-29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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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남한산성을 쌓은 이후 광주부의 고을을 산성 안으로 옮김으로써 산성의 위상은 확립되었다. 더욱이 남한산성내의 행궁은 인조 갑자년(1624년) 산성을 축성할 때 함께 지어진 것이다. 행궁은 크게 상궐과 하궐로 구성되어 있고 좌전과 우실‚ 재덕당‚ 한남루‚ 인화관 등 모두 70여 동에 달했다고 한다. 임금이 거처할 행궁은 상궐이 73칸(間) 반‚ 하궐이 154칸으로 모두 227칸의 규모이다.
행궁은 임금이 지방으로 행차할 때 임시로 거처하는 곳으로서 ‘행재소’라고도 한다. 남한산성의 행궁도 세종의 능인 영릉(英陵)이나 효종의 능인 영릉(寧陵)에 참배하기 위하여 인조 2년(1624) 9월 서장대 아래쪽에 세워졌다. 기타정보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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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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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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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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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cti.re.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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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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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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