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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 (國立頭陀山自然休養林 ‚ National Dutasan Recreational For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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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 (國立頭陀山自然休養林 ‚ National Dutasan Recreational Forest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두타산(박지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과 정선군의 경계에 해발1‚394m의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자연휴양림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진부IC에서 20분거리에 위치하며‚ 진부~정선간 59번 국도와 접하고 태백산맥의 서쪽에 위치하며 오대산에서 흘러내리는 옥수같은 맑은 물을 근원으로 청정계곡과 레저산업의 중심축을 이루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강원도 평창은 영서지방의 오대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유적지 월정사와 명산으로 어우러진 노동계곡‚ 신기계곡‚ 수항계곡‚ 막동계곡‚ 장전계곡‚ 봉산계곡이 어우러져 산촌지역의 정서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오대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첩첩협곡을 누비며 남한강에 합류하는 길목‚ 평창군 진부면 수항리에서 아차골로 접어들면 해발 1‚394m의 박지산 칠성대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오소리 너구리 멧돼지 산토끼 등 산짐승과 무수한 약초들 아름들이 박달나무‚ 잣나무‚ 피나무가 버티고 있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든든한 산림의 한축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지피식생으로는 이름도 알 수 없는 이끼류가 양탄자와 같이 바닥에 깔려 있고‚ 사람의 인기척이 없는 곳에 자리잡은 아차골의 선녀탕‚ 토끼가 쉬어가는 샘터와 사계절 계속되는 야생화의 향연은 볼만하다.
< 규모 >
ㅇ 면적 : 220 ha
< 유래 및 연혁 >
ㅇ 2008 개장
< 주요시설 >
ㅇ 산림문화휴양관‚ 샘터바위‚ 야영데크‚ 물놀이장‚ 취사장‚ 야영장‚ 산책로‚ 등산로 등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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