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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사 (石南寺 ‚ Seoknamsa Te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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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석남사 (石南寺 ‚ Seoknamsa Temple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석남사는 신라불교의 5교 9산의 개종지중의 한 사람인 가지산(迦智山 ;長興) 보림사(寶林寺)의 개종자 도의(道義)가 헌덕왕 16년(824)에 창건하였다한다. 임진왜란때 불탄 것을 선조 39년(1606)에 언양헌감 강응(?응)이 태수(泰殊)등 네 분에게 중창케하고 스스로 녹봉을 내어 공비를 보태게 하였더니 수개월이 가지 않아 선당(禪堂)과 승료(僧寮)가 중건되고 광해군 5년(1613)에 선철(善哲)이 대웅전을 세웠으며‚ 그 뒤에 진혜(振慧)‚ 상원(상遠)‚ 익희(益羲)‚ 성진(?眞)등이 기와와 단청을 또 종고‚ 집기를 갖추었고 순우(減佑)‚ 각일(覺日)‚ 문식(文式)‚ 석맹(碩孟)등이 극락전‚ 범종루‚ 청운당‚ 청풍당‚ 청화당‚ 향각전을 증축하였으며 희철(熙哲)이 명부전을 세웠다고 한다.
순조 3년(1803)에 침허(枕虛)‚ 수일(守一)이 절을 중수하였고‚ 1912년에 우운(友雲)이 당료(堂寮)를 중건하였으며‚ 1957년에 인홍(仁弘)바구니가 화를 입어 허물어진 건물 등을 중수하며 침계루(沈溪루)‚ 종각‚ 심쇠당(尋釗堂)‚ 무진료(無盡寮)‚ 당락료(堂樂寮)등을 신축하였다. 이절에는 위와 같은 건축물 이외에도 대웅전 극락전 정수원(正受院)‚ 강선당 등의 건물이 있는데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 정조15년(1791)에 세웠다는 극락전이고 다음가는 건물은 순조 3년(1803)에 세운 대웅전이다. 이 사찰에는 보물로 지정된 석조부도 1기와지방문화재로 지정된 3층석랍‚ 수조(水槽)등의 귀중한 문화재가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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