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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행에 대해 체험하며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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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조선시대 여행에 대해 체험하며 배워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6-0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시회 ‘선비‚ 금강산을 가다’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금강산을 주제로 한 인터액티브 화면에 나오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옛날에는 어떻게 여행 했나요?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다 보면 부모들이 한 번쯤 자녀들에게 받았을 질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만족시켜 줄 만한 답을 찾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아이들이 TV를 통해 접하는 과거‚ 즉 조선시대에 선비들이 어떻게 여행을 하고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가 어디였는지를 알기 쉽게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 9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찾은 어린이가 특별전시회 ‘선비‚ 금강산을 가다’ 전시장에서 겸제 정선의 ‘총석정도’를 주제로 한 ‘겸제놀이터’에서 뛰어 놀고 있다.
올해 지속되는 특별전시회 ‘선비‚ 금강산을 가다’는 어린이들이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산수화에 대한 간접적인 이해와 함께 조선시대 대부분의 선비들이 꿈에 그리던 여행지 ‘금강산’을 가게 되는 것을 주제로 과거 여행과 여행자의 모습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번 특별전시회에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시물은 금강산을 주제로 한 ‘인터액티브 영상’이다. 겸제 정선의 금강산 그림과 함께 다른 작품들이 함께 디지털작업화를 거쳐 큰 스크린으로 보여진다. 이 영상은 단순히 보여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디지털 스케치북으로 호랑이‚ 구름 등의 그림을 그리면 스크린의 금강산 능선 사이사이로 자신이 그린 호랑이가 지나다니고 구름이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특별전시회 ‘선비‚ 금강산을 가다’에서는 한양(지금의 서울)에서 금강산까지의 여정을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어린이박물관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찾는 어린이들이 ‘짐싸기 게임’부터 여행기 써보기 코너까지 전시실을 돌아다니며 여행에 대한 즐거움과 함께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hanjeon@korea.kr
▲ 어린이박물관 관계자들이 9일 특별전시회 ‘선비‚ 금강산을 가다’의 인터액티브 화면을 보고 있다.
▲ 특별전시회 ‘선비‚ 금강산을 가다’에서는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조선시대 여행에 대해 배울 수 있다.
▲ 특별전시회 ‘선비‚ 금강산을 가다’에 마련된 여행기 써보기 코너.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kocis.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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