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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당 송준길이 쓴 <논어 안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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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동춘당 송준길이 쓴 <논어 안연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3-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이 서첩은 송준길이 해서(楷書)로 쓴‚ 공자와 제자인 안연(顔?)이 ′예(禮)′에 대해 논한 『논어(論語)』제12장 안연(顔?) 편과 정자(程子‚ 1032-1085)의 주석(註釋)이다. 총 18면으로 구성되었다. 바탕면의 붉은 색 계선(界線: 구획선)은 거의 보이지 않으나 글씨 상태는 좋은 편이다. 행기(行氣‚ 흘림기운)이 약간 있는 해서로‚ 강건하고 힘찬 느낌의 필치와 속도감이 잘 표현되었다. 이렇게 필치에 강건한 맛을 표현하려는 글씨 풍[書風]은 석봉 한호 이후의 조선의 글씨의 한 경향이었다. 특히 이 글씨를 쓴 송준길과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은 이런 강한 필치의 글씨를 썼던 대표적인 인물들로 이들의 글씨 스타일을 ′양송체(兩宋體)′라 하였다. 송준길은 조선 17세기의 정치가이자‚ 예학(禮學)에 밝았던 성리학자였으며‚ 또한 당대의 명필이었다. 송준길의 글씨는 ′엄정함′과 ′강건함′을 지닌 필치가 특징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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