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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도갑사 해탈문 (靈巖 道岬寺 解脫門)_영암 도갑사 해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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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영암 도갑사 해탈문 (靈巖 道岬寺 解脫門)_영암 도갑사 해탈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영암 도갑사 해탈문에 대한 설명입니다.도갑사는 월출산에 있는 절로‚ 신라말에 도선국사가 지었다고 하며 고려 후기에 크게 번성했다고 전한다. 원래 이곳은 문수사라는 절이 있던 터로 도선국사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인데‚ 도선이 자라 중국을 다녀온 뒤 이 문수사터에 도갑사를 지었다고 한다. 그 뒤‚ 수미·신미 두 스님이 조선 성종 4년(1473)에 다시 지었고‚ 한국전쟁 때 대부분의 건물이 불에 타 버린 것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절에서 가장 오래된 해탈문은 모든 번뇌를 벗어버린다는 뜻으로‚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이며‚ 절의 입구에 서 있다. 좌우 1칸에는 절 문을 지키는 금강역사상이 서 있고‚ 가운데 1칸은 통로로 사용하고 있다. 건물 위쪽에는 도갑사의 정문임을 알리는 ‘월출산도갑사(月出山道岬寺)’라는 현판이 걸려 있으며‚ 반대편에는 ‘해탈문(解脫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영암 도갑사 해탈문은 우리 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산문(山門)건축으로‚ 춘천 청평사 회전문(보물 제164호)과 비교되는 중요한 건물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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