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사 원응국사비 (?道 雲門寺 圓鷹國師碑)_운문사원응국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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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청도 운문사 원응국사비 (?道 雲門寺 圓鷹國師碑)_운문사원응국사비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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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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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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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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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5-05-29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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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사 원응국사비에 대한 설명입니다.운문사에 있는 이 탑비는 고려시대 중기의 승려 원응국사(1051∼1144)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원응국사는 일찍 출가하여 송나라에 가서 화엄의 뜻을 전하고 천태교관(?台敎觀)을 배워 귀국하였다. 1109년 선사(禪師)가 되었고‚ 인종 22년(1144) 운문사에서 93세로 입적하였다.
비는 비받침‚ 비몸‚ 머릿돌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지는데‚ 받침돌과 머릿돌이 없어진 상태이다. 다만 세 쪽으로 잘린 비몸만 복원되어 있다.
비의 앞면에는 그의 행적이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는 제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만들어진 연대는 비가 깨어져 알 수 없으나‚ 국사가 입적한 다음해에 인종이 국사로 명하고‚ 윤언이에게 글을 짓게 하였다는 비문의 내용으로 보아 대략 1145년 이후로 짐작된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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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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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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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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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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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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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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