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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금니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橡紙金泥?方廣圓覺修太羅了義經)_상지금니대방광원각수다라료의경(橡紙金泥?方廣圓覺修太羅了義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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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상지금니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橡紙金泥?方廣圓覺修太羅了義經)_상지금니대방광원각수다라료의경(橡紙金泥?方廣圓覺修太羅了義經)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상지금니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에 대한 설명입니다.대방광원각수다라료의경은 줄여서 ‘원각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우리나라 승려들의 교과과목으로 채택되어 불교 수행의 길잡이 구실을 하는 경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의 지눌이 깊이 신봉하여 ‘요의경’이라고 한 뒤 크게 유행하였다.
상지금니대방광원각수다라료의경(橡紙金泥?方廣圓覺修太羅了義經)은 갈색 종이에 금색 글씨로 불경을 정성스럽게 옮겨 쓰고‚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묘사한 변상도(變相圖)를 그려 화려하고 장엄하게 꾸민 것이다.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는데‚ 권 상·하를 합쳐 한 권의 책으로 엮었으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26.5㎝‚ 가로 11.5㎝이다.
간행기록을 보면 고려 공민왕 6년(1357)에 최적과 김청 등이 계항(戒桁)의 명복을 빌기 위해 펴낸 것이다. 책 앞부분에는 신장상과 변상도가 금색으로 그려졌고‚ 본문에는 지공 스님의 무생계법문(無生戒法文)과 혜능(慧能)의 법보단경(法寶壇經)이 실려 있다.
글씨를 쓴 사람을 알 수 없으며 전체적인 솜씨가 떨어지지만‚ 고려시대 불경의 격식을 갖추고 있는 중요한 자료로 여겨진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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