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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5~6 (紺紙銀泥?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五~六)_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5~6(紺紙銀泥?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五~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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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5~6 (紺紙銀泥?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五~六)_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5~6(紺紙銀泥?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五~六)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5~6에 대한 설명입니다.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5~6(紺紙銀泥?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五~六)책은 당의 실차난타가 번역한『화엄경』주본 80권 가운데 권5와 권6의 내용을 옮겨 적은 것으로‚ 검푸른 빛이 도는 종이에 은가루를 이용해 글씨를 썼다.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이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1㎝‚ 가로 10.5㎝이다.
표지에는 화려한 꽃무늬와 제목이 금색으로 처리되었고‚ 권5의 첫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묘사한 변상도(變相圖)가 금색의 가는 선으로 정교하게 그려져 있다. 본문은 금색 테두리 안에 은색 글씨로 정성들여 쓰여져 있다.
불경을 만든 경위를 적은 글이 없으나 표지‚ 변상도‚ 본문의 글씨 등이『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주본』권37(보물 제754호)과 비슷한 것으로 보아 14세기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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