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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자수심결 및 사법어(언해) (牧牛子修心訣 및 四法語(諺解))_목우자수심결 및 사법어(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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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목우자수심결 및 사법어(언해) (牧牛子修心訣 및 四法語(諺解))_목우자수심결 및 사법어(언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목우자수심결 및 사법어(언해)에 대한 설명입니다.『수심결』은 호가 목우자인 보조국사 지눌이 쓴 선(禪)수행의 필독서로‚ 세속화된 불교이념의 폐단에 대해서 선종과 교종의 대립적인 입장을 지양하고 인간의 참다운 모습을 밝히고자 한 것이다.
이 책은『수심결』에 경복궁 비현합(丕顯閤)에서 토를 달고‚ 혜각국사 신미(信眉)가 한글로 번역하여 세조 13년(1467)에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에 불경을 한글로 풀어 간행하기 위해 왕실에서 설치한 기구>에서 간행한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크기는 세로 27.5㎝‚ 가로 16.7㎝이다.
책 뒤에는 신미가 번역한 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 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 몽산화상시중법어‚ 고담화상법어 등 4법어(法語:불교의 정법을 설명하는 말)가 함께 묶여 있다. 책의 끝 부분에는 당대의 명필가인 안혜(安?)‚ 유환(柳晥)‚ 박경(朴耕) 등이 글씨를 썼다는 기록이 있다.
서울대학교 소장의『목우자수심결』(보물 제770호)과 동일본이나 4법어가 수심결 뒤에 붙어 있고 인쇄가 보다 정교하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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