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이하응 초상 일괄(서울역사박물관) (李昰應 肖像 一括)_보물 제1499-1호 이하응 초상 일괄(금관조복본)

추천0 조회수 46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이하응 초상 일괄(서울역사박물관) (李昰應 肖像 一括)_보물 제1499-1호 이하응 초상 일괄(금관조복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이하응 초상 일괄(서울역사박물관)에 대한 설명입니다.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이하응초상일괄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이하응 초상> 5점은 모두 조선말기 최고의 어진화사(御眞畵師)인 이한철(李漢喆)이 그렸는데‚ 먼저 그린 3점(黑團領袍本·金冠朝服本·臥龍冠鶴 衣本)은 고종 원년(1863‚ 癸亥)의 44세 때 그린 초본을 토대로 하여 50세가 되던 고종 7년(1869‚ 己巳)에 이모한 것이고 뒤에 그린 2점( 巾渙衣本·黑巾靑袍本)은 환갑을 맞은 고종 17년(1880‚ 庚辰)의 61세 주갑상(周甲像)이다.
5점의 초상 모두 복식이 다르며 의관과 기물이 매우 화려·성대할 뿐만 아니라 당대 최고의 초상화가 이한철이 그려 수준 높은 묘사력과 화격을 보여주는 최상급의 걸작들이다. 더구나 뛰어난 필력을 자랑했던 이하응의 친필 표제(表題)와 영정함 안에 써넣은 별폭의 홍지표제(紅紙表題)‚ 궁중 표구장의 족자표장(簇子表粧)‚ 유소(流蘇)‚ 영정보‚ 향낭‚ 영정함‚ 영정함보 등이 고스란히 전하고 있어 조선말기 왕실의 아름답고 격조 있는 초상화 문화를 종합적으로 엿볼 수 있다.
- 흑단령포본 : 131.9 x 67.7 cm(화면)‚ 170.2 x 77.1 cm(전체)
- 금관조복본 : 130.8 x 66.2 cm(화면)‚ 172.0 x 75.9 cm(전체)
- 와룡관학창의본 : 133.7 x 67.7 cm(화면)‚ 169.9 x 77.4 cm(전체)
- 흑건청포본 : 126.0 x 64.9 cm(화면)‚ 170.5 x 75.0 cm(전체)
- 복건심의본 : 113.7 x 66.2 cm(화면)‚ 153.2 x 75.7 cm(전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