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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로 초서-차운시 (黃耆老 草書-次韻詩)_황기로 초서-차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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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황기로 초서-차운시 (黃耆老 草書-次韻詩)_황기로 초서-차운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황기로 초서-차운시에 대한 설명입니다.고산(孤山) 황기로(黃耆老‚ 1525~1575 )가 다른 사람의 시를 차운(次韻)하여 짓고 쓴 초서이다. 말미에 “축(軸)에 청천(菁川:柳希齡‚ 1480-1552)‚ 영천(靈川:申潛‚ 1491-1554)‚ 귤옹(橘翁:尹衢‚ 1495~ )‚ 송강(松江:趙澄‚ 1511~1574 )‚ 서하(西河: )의 시(詩)가 있어 몇번씩 반복함에 그칠 수 없어 이에 시를 짓다”라고 하여 제작동기를 알 수 있으며 말미에 “고산 매학정 주인 쓰다(孤山梅鶴亭主人書)” 라고 한 것에서 진적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이 필적은 지금의 소장자가 입수할 때 가로로 긴 두루마리로 되어 있었던 것을 액자로 개장한 것이다. 오랜 세월에도 글씨가 손상되지 않았고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또 [백봉(白峯)]이란 솥모양 인장〔鼎形印〕이 다섯 군데 찍혀있고 말미에 [태사지후 충신지손(?師之后 忠臣之孫)]이란 장방인(長房印)이 찍혀있는데‚ ‘백봉’은 안동김씨 김수빈(金壽賓 1626~ )의 호로 추정된다. 그 이유는 안동김씨 김선평(金宣平)이 고려 건국에 공을 세운 삼태사(三?師)의 한 사람이므로 그 후손에게 이러한 인문(印文)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초서 필적은 규모는 작지만 필획이 매우 간정(簡?)하고 운필이 활달하여 황기로 글씨의 진면목을 대할 수 있는 뛰어난 수작(秀作)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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