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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 (蔚州 象川里 通度寺 國長생石標)_상천리국장생석표(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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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 (蔚州 象川里 通度寺 國長생石標)_상천리국장생석표(앞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에 대한 설명입니다.이 돌비석은 통도사(通度寺)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세운 장생(長生 혹은 長牲)으로서 ‘장승’이라고도 한다. 장생은 수호신‚ 이정표‚ 경계표 등의 역할을 하며‚ 풍수지리설과 함께 민속신앙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장생은 경계 표시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국장생’이라고 한 것은 국가의 명에 의해 건립된 장생이라는 뜻이다.
통도사의 장생표는 7기였으나 1085년(선종 2) 통도사에서 호부에 보고하여 12기를 다시 세웠으며‚ 그 땅이 사방 둘레가 47‚000보 가량이라고 전한다. 현재까지 울주군 상남면 상천리와 양산 하북면 백록리에 위치한 국장생 석표 2기가 남아있다.
상천리 국장생 석표는 길다란 자연석의 앞면을 깎아 글자를 새기고‚ 그 자연석을 세웠는데‚ 윗부분이 잘려나가 원래의 모습은 알 수 없다. 현재 남아 있는 부분은 높이 1.2m‚ 너비 62cm 정도이다.
앞면에 오목하게 새겨진 글자는 이두문(吏讀文)이다. 훼손이 심해 정확한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대체로 이 국장생은 1085년 5월에 상소한 대로 세우라는 나라의 명령에 따라 그 해 12월에 세웠다는 내용이 남아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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