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고봉문집목판 (高峰文集木板)_고봉문집목판

추천0 조회수 62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고봉문집목판 (高峰文集木板)_고봉문집목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고봉문집목판에 대한 설명입니다.이 책은 조선 선조 때 호남성리학을 주도하였으며‚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는 우리나라 성리학의 대가인 고봉 기대승(1527∼1572) 선생의 문집 목판이다.
기대승은 이황과 8년동안 사단칠정(四端七?)에 관해 편지교환을 했던 일화가 유명하며‚ 조선시대 성리학을 독자적인 학문으로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이바지를 했다.
기대승 선생의 시문집이 중심인『고봉선생문집 원집』3책과‚ 빠진 부분을 보충한『속집』2책‚ 동료들의 시문을 정리한『고봉선생별집부록』1책‚ 그가 강의했던 경전내용을 모아 편집한『고봉선생문집 논사록』상·하 1책‚ 이황 선생과 오간 편지글을 정리한『고봉선생왕복서』3책‚ 오고 간 편지글 가운데 이기(理氣)와 사단칠정에 관한 부분만을 따로 묶은『이기왕복서』상·하편 1책‚ 기대승 선생이 이황 선생을 만나기 전에 주자학에 관해 쓴『주자문록』상·중·하·속 4책으로 총 474매이다.
비록 17세기에 만들어진 판본이라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호남지방에 남아있는 목판 중에서는 깊은 의미를 가진 목판이라 하겠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