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육조정상탑전 (六祖頂相塔殿)_육조정상탑전

추천0 조회수 36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육조정상탑전 (六祖頂相塔殿)_육조정상탑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육조정상탑전에 대한 설명입니다.쌍계사는 지리산 남쪽 기슭에 있는 절로 통일신라 성덕왕 23년(723)에 삼법이 지었다. 지었을 당시의 이름은 옥천사였으나 통일신라 정강왕(재위 886∼887) 때 이름을 바꾸었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벽암이 조선 인조 10년(1632)에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쌍계사의 육조정상탑전은 쌍계사 내에 있는 전각으로 중국 불교 선종의 6대조인 혜능대사의 정상‚ 즉 두개골을 모시고 있는 건물이다. 통일신라 경애왕(재위 924∼927) 때 진감선사가 건물을 세워 육조영당이라 하였으며‚ 후에 금당이라 불렀다고 한다. 건물 안에는 7층석탑이 있는데 이 탑은 1800년대에 목암사의 석탑을 용담스님이 옮겨 놓은 것으로 그 뒤부터 육조정상탑이 되었다.
앞면 3칸·옆면 2칸의 규모로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기둥 위에서 지붕 처마를 받치는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계양식의 건물이다. 천장은 중앙부 쪽으로 높아지는 단계형이며‚ 탑의 중앙부는 닫집으로 장식하여 장엄한 느낌을 준다.
건물의 앞쪽에는 조선시대 명필인 추사 김정희가 쓴 현판이 걸려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