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괴산 개심사 목조여래좌상 및 목조관음보살좌상 (槐山 開心寺 木造?來坐像 및 木造觀音菩薩坐像)_개심사목조불상

추천0 조회수 3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괴산 개심사 목조여래좌상 및 목조관음보살좌상 (槐山 開心寺 木造?來坐像 및 木造觀音菩薩坐像)_개심사목조불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괴산 개심사 목조여래좌상 및 목조관음보살좌상에 대한 설명입니다.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개심사에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나무로 된 여래좌상과 관음보살좌상이 모셔져 있다.
높이 85㎝의 목조여래좌상은 머리에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눈·코·입이 조화를 이루어 정돈된 느낌을 준다.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뚜렷하고‚ 양 어깨를 감싼 옷을 걸치고 있다. 양 손목과 무릎에 걸쳐 두껍게 표현된 옷주름은 조선시대 특유의 양식이다. 엄지와 검지의 손끝을 맞대어 오른손은 들고 왼손은 내려 부처가 설법할 당시의 손모양을 표현하였다.
높이 72㎝의 관음보살좌상은 머리에 화려한 관(冠)을 쓰고 있다. 얼굴은 원만하여 자비스러움이 느껴지며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있다. 양 어깨를 감싼 옷은 두꺼우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보존상태가 대체로 양호한 편이며‚ 각 부분의 조각과 단아한 양식 수법 등으로 보아 조선 후기의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