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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산도·유주암 (望山島·維舟巖)_유주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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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망산도·유주암 (望山島·維舟巖)_유주암 전경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망산도·유주암에 대한 설명입니다.<삼국유사(三國遺事)> 가락국기(駕?國記)에 의하면 수로왕이 왕이 된 지 7년이 지나도록 왕비가 없어 신하들이 왕비를 맞이할 것을 청하였는데‚ 수로왕은 왕비는 하늘이 정해줄 것이라고 말하고 유천간(留?干)을 현 진해시 용원동 앞 바다에 있는 작은 섬으로 보내 기다리게 했는데‚ 그 섬이 지금의 망산도(望山島)이다.
어느 날 바다 서남쪽에서 붉은 색의 돛과 기(旗)를 단 돌로 만든 배가 허황후 일행을 태우고 나타나자 수로왕이 직접 나와 허황후를 맞이하여 혼례를 올리고 150세가 넘도록 장수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허황후 일행이 타고 온 돌 배가 바다 속에서 뒤집혔는데‚ 그 곳이 바로 망산도에서 동북쪽으로 70m 쯤 되는 곳에 있는 바위섬인 유주암(維舟巖)이라고 한다.
망산도와 유주암은 <삼국유사>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김해도호부조(金涇都護府條)에 관련 문헌 기록이 전하는 전승(기념)지로서 1988년부터 경상남도에서 기념물 제89호로 지정하여 보존 관리하여 왔으며‚ 확실한 문헌 기록이 전해지는 곳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이다.
또한 망산도에는 패각과 통일신라시대~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도질제 토기 및 연질제 토기 파편이 확인되고 있으며‚ 이로 미루어 보아 부산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제사유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고고학적으로도 매우 가치가 높은 문화재로 평가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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