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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지장승 (雙溪寺址長생)_당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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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쌍계사지장승 (雙溪寺址長생)_당장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쌍계사지장승에 대한 설명입니다.쌍계사터 입구에서 400∼500m 지점에 자리하고 있는 2기의 돌장승으로‚ 사찰내의 살생과 수렵을 금하게 하고‚ 사찰의 재산이나 경계를 표시하는 구실을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자연석인 화강암을 잘 다듬지 않은 채 얼굴만을 조각하였고‚ 몸체에는 각각 ‘당장군’‚‘주장군’이라 새겨 놓았다. 당장군은 높이 247㎝‚ 둘레 175㎝이고‚ 주장군은 높이 345㎝‚ 둘레 210㎝로 되어있다. 머리에는 말아 올린 듯한 짧은 테의 중절모가 씌여 있으며‚ 튀어나올 것 같은 둥근 눈‚ 넙적한 주먹코에 입술은 꼭 다물어진 ‘一자’ 모양이고‚ 얼굴 전체에 입체감을 잘 살려 표현한 뛰어난 조각품이다. 인상은 힘센 장군의 형상과 같으며‚ 여기에 괴기스러움까지 지닌 악귀를 쫓는 상징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정확한 제작년도는 알 수 없으나‚ 쌍계사의 창건·중건 연혁과 연관하여 13세기나 15세기 중엽으로 보기도 하고‚ 나주의 운흥사(1719)·불회사 석장승이 건립된 18세기 중엽으로 보기도 한다.
절을 수호하는 의미의 유물로‚ 불교가 민간신앙을 받아들인 예를 잘 보여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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