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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수정암 석조여래좌상 (報? 法住寺 水晶庵 石造?來坐像)_법주사 수정암 석조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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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보은 법주사 수정암 석조여래좌상 (報? 法住寺 水晶庵 石造?來坐像)_법주사 수정암 석조여래좌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보은 법주사 수정암 석조여래좌상에 대한 설명입니다.수정암은 법주사 암자로서 보은군지에 의하면 1914년 張泰守 비구니가 창건하였으며‚ 1973년 極樂殿과 眞影閣‚ 요사채 등을 중건하였다.
극락전 내에는 목조 아미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협시보살 등 3구의 불보살상이 봉안되어 있고 이 불상들과 거리를 두고 우측에 석조 여래좌상 1구가 봉안되어 있는데 정확한 연혁은 알 수 없고 오랫동안 수정암 비불로 전해져 왔다고 한다.
전고 92㎝인 이 석조 불상은 상호가 동체부에 비하여 큼직하며 턱을 숙이지 않고 정면을 주시하고 있는 형상으로 肉 가 정연하고 미간에는 백호가 표현되어 있다.
눈은 반개하였으며 코는 후육하게 표현하였고‚ 입술은 도톰하면서도 입가로 옅은 미소를 띠고 있어 석조불상으로는 보기 드물게 잘 정제된 자비원만상이다.
兩耳는 비교적 짧은 편이고‚ 목에는 三道의 표현이 보이는데 전체적으로 두껍게 개금되어 또렷하지는 않고‚ 法衣는 痛肩이며 흉부아래에 두꺼운 ?衣가 표현되고 있다.
우수는 5지를 편 채 무릎 위에서 가지런히 밑으로 향하여 觸地印을 하였는데 손가락이 상당히 크게 표현 되었으며 좌수는 長指와 藥指‚ 所持로 엄지를 감싸고‚ 검지를 수평으로 펴서 손바닥을 위로하여 우측 발 위에 놓았다.
손가락이 감싸여 작게 표현된 손바닥 안에 別造의 원형 지물을 놓고 있어 약사여래로 전래되고 있다. 약합으로 보이는 이 지물은 무게로 볼 때 석재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이 불상은 안정감과 비례감이 뛰어난 불상으로 상호는 원만 상으로 잘 정제되어 있으며 지물로 볼 때 약사여래로 추정된다.
수정암 극락전에 봉안된 이 불상은 머리가 몸에 비해 상당히 큰 편이나 상호는 원만 상으로 이목구비가 잘 정제되었고 어깨와 가슴 등은 당당한 편이다. 전체적으로 두껍게 개금되었는데 수인으로 볼 때 약사여래로 짐작되고 있다. 규모는 소형이지만 상호의 정제미와 동체부의 자태 의문대의 표현이 우수하다고 하겠다. 단아한 상호의 표현과 위축되지 않은 턱과 어깨‚ 법의 표현 등 양식적으로 볼 때 조선후기의 소작으로 추정되며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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