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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팔경도 (釜溪八景圖)_부계팔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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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부계팔경도 (釜溪八景圖)_부계팔경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부계팔경도에 대한 설명입니다.모산 유원성(帽山 柳遠聲‚ 1851~1945)이 일제강점기 안산 부곡 일대(琅 상록구 부곡동237)의 팔경을 묘사해 그린 8폭 병풍이다. 부계팔경도(釜溪八景圖)는 총 8폭으로 그려졌는데‚「화모산 나무꾼의 피리소리[帽山草笛]」와 「부곡 시냇가의 달빛 속 낚시[釜溪釣月]」‚ 「숲속 봄날의 꽃비[萬樹花雨]」‚ 「진벽루의 흰 구름[鎭碧白雲]」‚ 「지평 뜰에서 들려오는 농군들 노랫소리[芝坪農歌]」‚ 「먼 바다에서 돌아오는 돛단배[望涇歸帆]」‚ 「우산에 지는 석양[牛山落照]」‚ 「판천교 다리의 게잡이 불빛[板川蟹火]」 등이 들어 있다. 여기서 첫째 시에 나오는 화모산(華帽山)은 유원성이 살던 부곡동 집 앞의 안산(案山)으로 그 모습이 마치 관인들이 쓰는 오사모(烏紗帽)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유원성의 호 모산(帽山)도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부계팔경도(釜溪八景圖)는 각 경관마다 화제(畵題)가 있고 독특한 필치로 산수와 전원 또는 기암괴석을 묘사하고 있다. 특히 전경도에는 지형·산세·지명까지 기록되어 있어 지명 연구 등 향토사적 자료가치가 매우 높으며‚ 1920년대 부곡 지역의 지형구조가 어떻게 변모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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